크리스피 도너츠 아침

2019. 5. 24. 10:20구루메男의 일상 생활

일본 크리스피 도너츠
사실 근래에 일본에서 가게들이 많이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경영이 안 좋은걸까? 

운 좋게 사는 곳 역에 크리스피 도너츠가 있어서 종종 사 먹어요.
크리스피 하면 무조건 오리지널 도너츠 150엔!
오리지널만 12개 먹은적 있지요 😅

한국과 다른점이 있다면
오히려 한국이 파격적인 마케팅을 선 보입니다
일본은 메뉴가 무난하다고 해야될까요?
예를들어 한국은  기간한정으로 이벤트 도너츠들을 많이 팔고 있지요
치즈 이벤트라면 치즈 도너츠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는 느낌

일본은 비교적 조용한 편이라고 해야 될까요.
 우리나라가 파격적이라서 도너츠랑 굿즈가 항상 많이 쏟아져 나오지요 일본은 비교적 심심한 편이 될 수 있겠네요

저는 오리지널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뭐든지 오케이입니다  😉

오늘은 도너츠로 아침 상쾌하네요